146일간의 여정 중 어느덧 123일이 지났습니다.남은 시간도 물론 소중하지만, 지금은 마지막 프로젝트에 몰입하고 있는 시점이라이번 글을 통해 부트캠프의 전체 과정을 한 걸음 물러나 돌아보고자 합니다. 패리포터로서 작성하는 마지막 글이기도 하기에,그동안의 배움과 도전, 그리고 제가 느꼈던 변화들을 진솔하게 담아보려 합니다.처음 이 부트캠프에 지원했을 때, 정말 많은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.AI와 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, 나에게 과연 이 길이 맞는지 확신이 없었고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, 이 100여 일이 넘는 시간은 단순한 기술 습득 이상의 것이었습니다.스스로를 믿는 힘, 팀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, 낯선 것을 익숙하게 만..